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108개

한 글자:1개 💘두 글자: 108개 세 글자:47개 네 글자:60개 다섯 글자:23개 여섯 글자 이상:13개 모든 글자:252개

  • : (1)새의 깃대 밑 쪽의 단단한 부분.
  • : (1)기다란 붓촉.
  • : (1)돌로 만든 화살촉. 우리나라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사용하였다.
  • : (1)사철의 기후가 화창하여 일월이 환히 비침. 태평성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. (2)옥으로 만든 화살촉.
  • : (1)밀랍으로 만든 초.
  • : (1)마음으로 느낌.
  • : (1)‘냉촉’의 북한어.
  • : (1)화살이 과녁에 닿았다가 꽂히지 아니하고 튀어서 떨어짐. 또는 그 화살.
  • : (1)달팽이의 오른쪽 뿔에 있는 만씨(蠻氏)와 왼쪽 뿔에 있는 촉씨(觸氏)의 다툼이라는 뜻으로, 사소한 일로 서로 싸우는 일을 이르는 말. ≪장자≫ <칙양편(則陽篇)>에 나오는 우화에서 유래하였다.
  • : (1)남을 꾀어 부추겨서 시킴.
  • : (1)잘못을 저지른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꾀를 써서 부탁함.
  • : (1)붉은 물감을 들인 초.
  • : (1)‘이차돈’의 자.
  • : (1)빛깔을 들인 밀초. 흔히 혼례 의식에 쓴다. (2)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밀초. (3)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초.
  • : (1)붓의 뾰족한 끝. 털로 된 부분으로 여기에 먹이나 물감 따위를 찍어서 쓴다.
  • : (1)아름다운 촛불.
  • : (1)‘무사마귀’의 방언 (2)‘메뚜기’의 방언
  • : (1)자주 부딪침.
  • : (1)부탁하여 맡김.
  • : (1)서양식의 초. 동물의 지방이나 석유의 찌꺼기를 정제하여 심지를 속에 넣고 만든다. (2)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.
  • : (1)손으로 들고 다니기 좋게 만든, 연꽃 모양의 촛대.
  • : (1)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쇠.
  • : (1)숨결이 몹시 빠른 증상. (2)‘기촉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촛불을 켜서 들고 다니기에 좋게 짧은 자루를 붙인 촛대.
  • : (1)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쇠.
  • : (1)새벽녘까지 남아 있는 촛불. (2)다 타서 거의 꺼져 가는 촛불.
  • : (1)등불과 촛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활을 쏠 때에, 활을 너무 당기어 살촉이 줌통을 지나 들어옴. (2)활을 세게 쏘아 화살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이 박힘.
  • : (1)긴 물건의 끝에 쇠를 뾰족하게 만들어 박은 것.
  • : (1)화살촉의 더데 아랫부분.
  • : (1)남이 부탁함을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2~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. 5월에 분홍색 꽃이 산형(繖形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10월에 익는다. 관상용이고 한국, 일본,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세상일에 얽매여 매우 바쁨.
  • : (1)나무로 만든 화살촉.
  • : (1)동물의 뼈나 뿔로 만든 화살촉.
  • : (1)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후한(後漢)의 광무제가 농(隴)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(蜀)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.
  • : (1)심오한 빛이라는 뜻으로, 위대한 덕을 이르는 말. (2)‘달’을 달리 이르는 말.
  • : (1)청(請)을 들어주기를 꾀하거나 요구함.
  • : (1)종이와 초를 아울러 이르는 말. 흔히 상가에 부의할 때 쓴다.
  • : (1)강하게 재촉함. (2)붉은 등불.
  • : (1)서로 부딪치거나 모순됨. (2)법률이나 규칙 따위에 위반되거나 어긋남.
  • : (1)펜의 뾰족한 끝.
  • : (1)청을 들어주기를 부탁함. (2)부탁하여 맡김.
  • : (1)은밀하게 부탁함.
  • : (1)쇠기름으로 만든 초.
  • : (1)쓸쓸하고 외로이 켜 있는 촛불. (2)밝기의 도수가 높은 촉광.
  • : (1)외부의 자극이 피부 감각을 통하여 전해지는 느낌.
  • : (1)일이나 행동을 빨리하도록 재촉함. (2)납세자가 세금을 납부 기한까지 내지 아니할 경우에 독촉장으로 납부하도록 통지하는 일. 압류의 전제 조건이다.
  • : (1)뇌물을 주고 부탁함. 또는 그런 부탁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뇌촉’이다.
  • : (1)회화에서, 붓놀림에서 오는 느낌.
  • : (1)‘단촉하다’의 어근. (2)돌기가 짧은 장부촉.
  • : (1)‘급촉하다’의 어근. (2)고려 시대에, 과거에 응시하는 사람에게 초를 내려 주던 일. 시험을 보다가 날이 어두워지면 촛불을 켜고 시권(詩券)을 계속 쓰게 하기 위해서였다.
  • : (1)화살대 속에 들어가 끼어 있는 화살촉의 부분.
  • : (1)차디찬 촉감.
  • : (1)두 개로 된 장부촉.
  • : (1)화살대 속에 들어가 끼어 있는 화살촉의 부분.
  • : (1)몹시 급하게 재촉함.
  • : (1)위촉했던 직책이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함.
  • : (1)잇몸 속에 들어 있는 이의 뿌리. (2)날카로운 살촉.
  • : (1)밀랍으로 만든 초.
  • : (1)추위에 몸의 일부가 얼어서 생기는 피부의 손상. 트고 심하게 가렵고 아프며 손발이나 얼굴 따위의 노출 부위에 주로 생긴다. (2)청동(靑銅)으로 만든 화살촉.
  • : (1)개인의 사사로운 일을 부탁함. 또는 그 부탁. (2)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.
  • : (1)‘대촉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서로 맞닿음. (2)가까이 대하고 사귐. (3)직교 좌표 위에서 접하고 있는 두 곡선이 한 접촉점에서의 미분 계수가 일치하는 일. (4)촉매를 이용해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일. (5)독일의 작곡가 슈토크하우젠의 작품. 1958년에서 60년까지 쾰른의 서독 방송국 전자 음악 스튜디오에서 쾨니히의 도움으로 제작하였다. 이 작품은 순수 전자 음악 버전과 더불어 전자 음향과 피아노, 타악기를 위한 버전, 두 가지가 있다.
  • : (1)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수요를 불러일으키고 자극하여 판매가 늘도록 유도하는 일.
  • : (1)어떤 일을 남에게 부탁하여 맡게 함.
  • : (1)촛불을 손에 잡는다는 뜻으로, 촛불을 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벌침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제사나 불공 때 피우는 향과 초.
  • : (1)사개를 맞추기 위하여 만드는 촉살의 하나. 앞뒤의 너비가 같은 직육면체이다.
  • : (1)금으로 된 만년필 촉. (2)과거장에 촛불을 금지하던 법. 과거장에 날이 어두워지면 촛불을 켜고 시권(詩券)을 쓰게 하였으나 부정이 많아서, 조선 시대에는 해가 지면 강제로 시권을 걷고 촛불을 켜지 못하게 하였다.
  • : (1)몸통에 돌아가며 용의 모양을 틀어 새긴, 밀랍으로 만든 초. (2)돋는 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작은 물건 따위가 아래로 자꾸 늘어지거나 처진 모양. (2)‘촉촉하다’의 어근. (3)‘촉촉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더욱 다그침.
  • : (1)축성된 초를 이르던 말.
  • : (1)숨을 몹시 가쁘게 쉬며 헐떡거림. (2)숨이 몹시 차서 가쁘고 헐떡거리며 힘없는 기침을 잇따라 하는 병.
  • : (1)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쏠 수 있는 활의 화살촉.
  • : (1)어떤 일을 빨리 하도록 조름.
  • : (1)‘납촉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아름답게 비치는 촛불. (2)두 널빤지를 마주 이을 때 한쪽 널빤지의 맞닿는 면의 가운데로 길게 내밀어 만든 돌기. 은촉홈에 끼운다.
  • : (1)수레바퀴의 자국. (2)이전 사람이 남긴 본보기.
  • : (1)제사에 쓰는 포육과 초. (2)예전에, 지방의 벼슬아치가 중앙에 있는 벼슬아치나 친지에게 세찬(歲饌)으로 보내던 포육과 초를 이르던 말.
  • : (1)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뜻으로, 사물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. (2)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반짝거리는 작은 촛불.
  • : (1)몸을 움츠림. 또는 몸이 줄어듦. (2)두려움을 느낌. (3)도량이 좁고 옹졸함. (4)갈까 말까 망설임.
  • : (1)밝은 촛불. (2)밝게 살핌.
  • : (1)남에게 부탁함. (2)남에게 의지함.
  • : (1)단단히 부탁함.
  • : (1)‘절촉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수수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예전에, 빛의 세기를 나타내던 단위. 1.0067칸델라에 해당한다.
  • : (1)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.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,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. 6~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. 줄기, 열매, 잎은 약으로 쓴다.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.
  • : (1)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쇠.
  • : (1)돌로 만든 화살촉. 우리나라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사용하였다.
  • : (1)사정하여 청을 들어주기를 부탁함. 또는 그런 부탁. (2)간절히 부탁함.
  • : (1)어떤 일을 빨리하도록 조름.
  • : (1)손으로 건드리지 아니함.
  • : (1)큰 초. (2)횃불과 촛불. (3)초에 불을 켬. (4)촛불을 듦.
  • : (1)장례식이나 위령제 때에 켜는 초. (2)먼 곳을 바라봄. 또는 그런 경치. (3)정재(呈才) 때에, 풍악 진행의 신호로 쓰던 촛불. 촛불을 들면 풍류를 치기 시작하고 내리면 그친다.
  • : (1)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깊이 헤아려 살핌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촉으로 시작하는 단어 (355개) : 촉, 촉가, 촉각, 촉각 결여증, 촉각계, 촉각 과민, 촉각 과민증, 촉각기, 촉각 기관, 촉각 기뢰, 촉각 로봇, 촉각모, 촉각 무감각, 촉각부시, 촉각 상피 세포, 촉각선, 촉각 세포, 촉각 소제기, 촉각 소체, 촉각 수용기, 촉각 시대, 촉각 신경 모세포종, 촉각 실인증, 촉각 없음, 촉각 없음증, 촉각 원반, 촉각 융기, 촉각을 곤두세우다, 촉각 이상, 촉각 인식 불능증 ...
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촉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0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